湯之盤銘曰 苟日新日日新又日新(탕지반명왈 구일신일일신우일신) 【번역】탕(湯)임금의 세수대야에 새긴 글에 “진실로 날로 새로워졌거든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.”라고 하였다. 【해설】동아시아 역사상 최초로 혁명을 일으켜 세상을 바꾼 인물은 탕(湯)임금이다. 3600년 전, 그는 폭군이었던 하(夏)나라의 마지막 임금 걸(桀)을 쳐부수고 상(商 : 일명 殷)나라를 세워 백성을 나라의 근본으로 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. 그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? 그가 세상을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리를 규합하거나 군대를 양성하여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일이 아니라 놀랍게도 날마다 세수를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일이었다. 출처 : 한겨레:온(http://www.hanion.co.kr)